지우면 안 되는 두 줄이 앱이 됐습니다
산 쿠폰을 주말에 못 쓰면 화이트보드에 적어 두었습니다. 그 두 줄을 지키려고 지갑을 만들었고, 엄마 쿠폰은 쇼핑몰이 됐습니다. 잘한 일을 잊지 않으려고 내역까지 남긴 이야기.
앱 없이 종이 한 장으로 해 본 기록. 표를 그려 붙이고 굴려 보다 어디서 무너졌는지까지, 사진과 함께 남깁니다.
산 쿠폰을 주말에 못 쓰면 화이트보드에 적어 두었습니다. 그 두 줄을 지키려고 지갑을 만들었고, 엄마 쿠폰은 쇼핑몰이 됐습니다. 잘한 일을 잊지 않으려고 내역까지 남긴 이야기.
훈육하는데 둘째가 아무 말 없이 듣고만 있었습니다.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도요. 이유를 듣고 방문에 화이트보드를 걸었습니다. 부모가 듣기만 하는 통로를 만든 이야기.
넉 달 만에 아이들은 스스로 하게 됐습니다. 할 일을 늘리려 하자 주간 계획표 한 장에 자리가 없었습니다. 종이를 접고 태블릿으로 옮긴 이야기.
용돈기입장을 사 주는 대신 화이트보드 한 칸을 줬습니다. 하트로 쿠폰을 사고 남은 돈은 아이가 직접 적고 계산했습니다. 그 장부 사진과 넉 달 굴린 규칙 전부.
원형 시간표는 두 주면 사라집니다. 아침·저녁 체크표로 만든 초등 생활계획표로 넉 달을 갔습니다. 실물 사진과 항목 20개를 그대로 공개합니다.